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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03/26 오덕없는 세계사를 배우고 싶어요 (17)
지금 학교 세계사 진도가 한창 4대 문명 하는 중인데,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오덕에 너무나도 찌들어 있어서 수업시간마다 우울하다.

그 원인이 되는 두 가지를 분류해 보면

그 1. 아카드인.

아카드 [Akkad]




요약
고대 오리엔트에서 활약한 민족 또는 그들이 살던 지방.




본문
사르곤 승전비 /


셈족의 한 갈래로 유목민이었던 아카드인이 눈부신 활동을 시작한 것은 BC 2350년경, 즉 사르곤 대왕 때부터이다. 그는 수메르인의 도시국가들을 정복하여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통일국가를 건설하였다. 아카드 왕국이 수립되면서 바빌로니아(남부 메소포타미아)의 북반부를 아카드, 남반부를 수메르라고 부르게 되었다.

수도는 아가데였으나, 그 소재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. 사르곤 대왕은 56년간의 치세() 동안 남쪽은 페르시아만에서 북쪽은 지중해에 이르는 대제국을 형성하였는데, 궁병대()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군대와 중앙집권적 정치제도로 국가의 기초를 다졌다.

출처 : 네이버 백과사전

이런 게 아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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넵, 흡혈귀 아카드.
몇천년 뒤 왈라키아 공국의 왕이 끌려나왔네요.

그 2. 길가매쉬 서사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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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이상 무슨 설명이 必要韓紙?

더러운 달냄새 풀풀 풍기는 길가매쉬.
메소포타미아의 현세적 종교관을 설명할 길가매쉬 서사시의 주인공. 우르크라는 소도시에서 왕 먹던 놈이 더러운 타입문의 농간으로 인류 최고(最古)의 영웅왕으로 둔갑.

일반인들이 저런 것들을 알게 된 원인이 워크 유즈맵 파오캐. 혹시라도 교과서에서도 나왔다고 네이버 검색질했다가 선량한 시민들이 오덕으로 둔갑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.
Posted by 크루타스